가이드
나에게 맞는 여름 스쿨 지역 고르는 법
영국 내 일곱 개 지역에 학교가 있다 보니, 학부모님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어느 학교가 가장 좋은가요?"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는 어느 지역이 맞을까요?"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해변과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정답은 Bournemouth입니다. 11km가 넘는 해안선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기숙 캠퍼스로,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을 위한 실내 수영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학구적이고 명망 있는 환경을 원한다면
Cambridge와 Oxford는 모두 학생들이 실제 칼리지 생활을 경험하게 해 줍니다. Cam 강에서 펀팅을 즐기거나 실제 Oxford 칼리지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다만 Oxford Royale은 일반 영어가 아닌 전공 과목 중심의 아카데믹 과정이라 성격이 다르므로, 두 곳 중 선택하기 전에 아카데믹 심화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수도에서 지내고 싶다면
London에는 성격이 매우 다른 두 캠퍼스가 있습니다. 매주 다섯 번의 관광 일정이 포함된 Bloomsbury의 타운하우스, 또는 스포츠 시설이 뛰어나고 지하철로 시내까지 금방 갈 수 있는 조용한 Uxbridge 대학 캠퍼스입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Oakham과 Northampton은 전원 속 마켓 타운으로, 교내 스포츠 시설이 풍부하고 공동체 의식이 강하며, London과 Cambridge도 당일 현장 학습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Oakham에서는 축구 + 영어 과정도 운영됩니다.
기숙사와 홈스테이 중 유연하게 선택하고 싶다면
Canterbury는 기숙사와 홈스테이를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지역이며, 짧은 기간에 더 빠른 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옵션도 있습니다.
아직 고민되시나요? 나이, 일정, 예산을 알려 주시면 9개 학교를 한꺼번에 보여 드리는 대신 실제로 잘 맞는 두세 곳의 지역을 추려 드리겠습니다.